-
반응형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ㅎㅎ
다들 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낮에 산책하러 나가면 한여름처럼 햇빛이 뜨겁네요.
저는 여름을 참 좋아합니다.
재미나게 여행다니다 보면 금방 여름이 끝나는듯해요.
왕언니는 이제 늙어서 겨울엔 뼈가 시렵습니다. ㅋㅋㅋ
올해도 4월까지 온수매트 틀고 잤네요 ㅎㅎ....
암튼..
들어보니 가게 영업진들도
코로나 전처럼은 아니지만 수입을 70%정도 회복했다고 하네요.
물론 개인마다 편차는 있겠지만요.
어느덧 2022년 절반의 시간이 지나갔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가끔 과거의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을 지나가기도 해요.
곧 다가올 무더운 여름~ 기대가 되네요 ㅎㅎ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
'왕언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씨 전쟁. (0) 2022.06.06 기억에 남는 아가씨. (1) 2022.06.04 화류계 일을 시작하기 전 .. (0) 2022.05.17 모처럼 기분 좋은 하루네요^^. (0) 2022.05.16 언니들 티씨가 많이 인상되었어요. (0)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