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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의 시작.
    왕언니 이야기 2022. 6. 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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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ㅎㅎ 

    다들 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낮에 산책하러 나가면 한여름처럼 햇빛이 뜨겁네요.

     

    저는 여름을 참 좋아합니다.

    재미나게 여행다니다 보면 금방 여름이 끝나는듯해요.

    왕언니는 이제 늙어서 겨울엔 뼈가 시렵습니다. ㅋㅋㅋ

    올해도 4월까지 온수매트 틀고 잤네요 ㅎㅎ....

     

    암튼..

    들어보니 가게 영업진들도 

    코로나 전처럼은 아니지만 수입을 70%정도 회복했다고 하네요.

    물론 개인마다 편차는 있겠지만요.

     

    어느덧 2022년 절반의 시간이 지나갔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가끔 과거의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을 지나가기도 해요.

     

    곧 다가올 무더운 여름~ 기대가 되네요 ㅎㅎ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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