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전쟁.

 

 

안녕하세요 ~ 6/6 현충일, 꿀같은 휴일 잘 보내셨나요?

가게도 마찬가지로 현충일 같은 공휴일에는 쉽니다.

 

날씨가 안 좋을줄 알았는데 오후가 되니 화창하고 깨끗한 날씨로 바뀌었네요.

산책하는데 공기가 어찌나 좋은지 ~~

왕언니는 나중에 공기좋은 시골 아니면 바닷가에서 살고 싶어요. 저의 오랜 소원입니다. ㅎㅎ

 

 

 

요새 강남 룸은 아가씨들 전쟁이라네요.

아가씨가 부족해도 너무 부족하다고 .. 손님을 못 받는 경우도 빈번하다네요.

제 아는 동생 가게는 7시반전에 출근하면 출근비 5만원까지 준다고 하니 ..

얼마나 부족한지 말 다 한거죠.

 

코로나 때 많은 아가씨들이 유흥일을 그만 뒀을거에요 ..

그 중 텐프로, 쩜오 아가씨들은 한달에 버는 돈도 크고, 그만큼 쓰는 액수도 많습니다.

여기 언니들은 투잡인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가게 안나가면 생활비며 뭐며 감당이 안되죠. 

하이가게 언니들은 손님한테 들어앉은 경우도 많을거에요.

 

퍼블릭이나 가라오케 언니들은 투잡하는 언니들도 많기 때문에

낮에 하던일로 유지하거나, 다른 일자리 찾아서 정착한 언니들도 꽤 많다네요.

아니면 몰래영업하는 곳에서 출근하는 언니들도 있었구요.

 

 

 

아무튼 .. 코로나 때 많은 아가씨들이 유흥업을 그만두고

지금은 아가씨가 엄청 귀해졌어요. 한명 한명이 소중한 때입니다.

사이즈가 안나와도 가게 나가면 방 못보는 언니들이 없을 정도로요. 

 

 

화류계에서 일 하기를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경우,

왕언니에게 오픈 챗 주세요.

최고로 좋은 대우 받으며 일하게 해드릴게요.

 

 

 

강남 박마담
https://open.kakao.com/o/sHLgWW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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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카페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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